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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텔메 스파이더 미니퍼터 도장까짐으로 글 올렸는데, 혹시나 하고 as 보냈더니, 다행스럽게 사용기간이 얼마되지 않았다고 새제품 교환을 받았습니다. ('미경남편' 님 조언 감사드리고, 역시 정품은 이럴때 돈값을 하더군요 ㅎㅎ)
스카티카메론 퍼터들을 보니, 이게 도장이 퍼터랑 일체형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험하게 사용하더라도, 도장 부분이 신경이 덜 가게끔 제조가 된거 같고,
스파이더나, 오딧세이 같은 퍼터는 원래 퍼터에 다른 도장을 입혀 아무래도 충격에 좀 약한거 같더라구요..
필드가서 정말 잠깐 케이스 벗겼는데, 퍼터 도장이 그렇게 벗겨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ㅜㅜ
다른 클럽은 몰라도 퍼터는 도장이 벗겨 지면 조금 신경이 쓰여서 그러는데,
골포 선배님들 혹시 퍼터 도장 때문에 고민해 보신분들 계신지요??
지금 스파이더를 애지중지 사용할지, 아니면 외부 충격에 그나마 강한 스카티쪽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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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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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회된다면 아이스크림 보답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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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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