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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반차라 파주 PRGC 파3 다녀왔습니다.
얼마전 핫해서 지른 12구+6구 박인비 우승기념볼
들고 갔는데요.
웨지샷 할 때 TV에서만 봤던, 그린에 두번 통통 튕구고 뒤로 확 빽하는 볼이 꽤 나오네요.
이게 표면이 뭔가 엄청 찐득한 느낌이라
백스핀이 잘먹는거 같은데 드라이버 티샷하면
좌우 우라가 더 심할거 같은 기분이...
좋은건 생각보다 표면에 기스가 잘 안납니다.
확실히 숏게임은 타이틀 V1보다 낫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지르세요. 좋은 공 입니다.
얼마전 핫해서 지른 12구+6구 박인비 우승기념볼
들고 갔는데요.
웨지샷 할 때 TV에서만 봤던, 그린에 두번 통통 튕구고 뒤로 확 빽하는 볼이 꽤 나오네요.
이게 표면이 뭔가 엄청 찐득한 느낌이라
백스핀이 잘먹는거 같은데 드라이버 티샷하면
좌우 우라가 더 심할거 같은 기분이...
좋은건 생각보다 표면에 기스가 잘 안납니다.
확실히 숏게임은 타이틀 V1보다 낫네요.
고민하시는 분들 지르세요. 좋은 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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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도 똑바로 아주 잘 날아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