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수원가는 버스 탔네요. > 골프포럼

이제서야 수원가는 버스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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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1 08:21:03
조회: 1,210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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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집까지 가는 길.
이제 마지막 여정입니다.
수원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는 버스..
물론 내려면 집사람이 차 몰고 오겠죠.

		노가다™님의 댓글 노가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1 08:27
	오... 웰컴 (백) 투 코리아~ 입니다~~~ 오... 웰컴 (백) 투 코리아~ 입니다~~~ 0 0

		멋지구리님의 댓글 멋지구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1 09:09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재밌는 시간 보내세요 0 0

		큰머리님의 댓글 큰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1 11:55
	비행시간 상상만 해도 허리가 아프네요. 3시간 반이면 인천에 도착하는 저는 행복한 듯.. +_+;; 비행시간 상상만 해도 허리가 아프네요. 3시간 반이면 인천에 도착하는 저는 행복한 듯.. +_+;; 0 0

		류켄두잇님의 댓글 류켄두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1 20:08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먼 길 수고하셨습니다~ 0 0

		지대깜찍해님의 댓글 지대깜찍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8-06-15 01:19
	아직 이사안가셨나요?? ㅎㅎ 아직 이사안가셨나요?? 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