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경남편님의 댓글

꼭 혼자만 쓰시겠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시고..
주변에 친한지인에게 라운딩시에 한더즌 슬며시 주시면...아주 좋아들 하십니다..^^

탱귤16527283님의 댓글

onthetee님의 댓글

제가 10년 넘게 창고에 있던 공들 많이 썼었는데요 물론 새볼 ... 딱히 경화 라던가 그런 문제는 없었어요 몸이 문제지 공은 문제 없는듯 ㅠㅠ

탱귤16527283님의 댓글

큰머리님의 댓글

상온에서 잘 보관하면 10년이 지나도 문제없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레알 핫딜이 2-3년 안에 한두번은 더 있지 않을까요? ^^;

탱귤16527283님의 댓글

림핑바순님의 댓글

온도가 들쑥날쑥하면 서서히 변성될지도...

탱귤16527283님의 댓글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실내 습하지않은곳에서 보관하면 몇년지나도 상관없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
습하고 온도변화가 심한 베란다 같은곳에 놔두면 몇년씩 보관하기엔 좋지않을것 같네요

niceyuhyxnbx님의 댓글

고무는 열에 경화(에이징)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논현동빈님의 댓글

골프볼 바로알기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발췌)

Q. 골프볼에 유통기한이 있을까요?

A.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경우 2-3세대 (1세대 - 2년), 즉 약 4-5년 정도까지는 골프볼의 큰 퍼포먼스 저하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며, 온도와 습도에 있어 급격한 변화가 있었던 환경에 있던 골프볼들에 대해서는 소재의 변화 등으로 인해 퍼포먼스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골프볼을 온도 변화가 심한 곳에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비교적 건조한 상온에서 보관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는 회수된 장소 혹은 시기가 명확치 않은 로스트볼을 쓰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세대마다 골프볼 간의 퍼포먼스 차이가 있으므로, 비교적 한 세대의 골프볼로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싸구려 설린이나 아이오노머 커버 재질의 공들은 잘 안 변하지만 비싼 우레탄 커버 공들이 오히려 내구성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같은 분 계실까 싶어서 이 글 이후 이루어진 실험결과를 남겨놓습니다.
결론적으로 빨리 써야 한다는 건 골프공 회사의 공포마케팅인 걸로...

https://www.youtube.com/watch?v=6pCfLiOLc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