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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멀리건, 오케이 제외하고 평균 83개 쳤는데요.
10월에는 이븐도 해보고...
올해는 연습을 아예 안하고...
필드만 한달에 2번 정도 다니는데...
잘되면 80초중이고.. 안되면 90초반이네요.
핸디 계산은 따로 안해 봤는데... 아마 88~90개 정도 될듯...
평균핸디 6개 정도 상승했네요.
연습을 안하니.. 잘맞았을때의 느낌을 거의 못느끼고...
꾸역꾸역 그린근처로 가서 어프러치 붙이면 파하고 못붙이면 보기..
오비까지 나면 더블, 트리플....
지난 일요일도 캐디 점수는 85개인데...
멀리건 하나 받고... 캐디가 덜 적은 점수 2개,,,,, 살짝 먼거리 오케이 3개니까...
90초반 친듯....
이븐칠때 같이 친 분이랑 쳤는데...
다른 사람 같다고 하네요...ㅎㅎ
이게 원래 실력인데....
연습안하니...
드라이버 오비 2-3개 발생.
아연 오차 10미터 전후에서 20미터 전후로 벌어지고.
퍼팅 감이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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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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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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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4회씩 연습하고 한달에 두번은 필드가다가 한댠에 한번 필드가서 연습겸사라운딩하니까 백돌이도 쉽지 않더라구요. 참 정직한? 운동입니다.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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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맞추는것도 힘들어요...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