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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웨지를 알아보는 이유는
20m 안쪽 가까운거리 어프로치와 벙커 탈출을 워낙 못하거든요 ㅠ
파랑색을 좋아하고
특정브랜드에 꼿히면 그 브랜드 중에서만 고르는 약간 집착이 있는 성격이에요^^;;
라운딩 시 주로쓰는 모자는 베티나르디
캐디백은 파랑색 베티나르디
아이언은 파랑색 포인트가 들어간 JPX 를 G(50도), S(55도)
퍼터는 파랑색 베티나르디
알아본 바로는 베티가 미즈노보다 1-2만원 저렴하긴 하네요*^
첨부 사진 모델 둘 중에 고민인데요, 뭐가 좋을까요..??
그리고 웨지 모델명에 +1, -1.. 써 있는건 뭐를 위미하는 건가요...???
1. 파랑색 대동단결 미즈노~~
2. 좋아하는 브랜드인 베티나르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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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가 어프러치나 벙커가 어려우면 60도는 더 어려울텐데요 ㅠㅠ 일단 저는 친구가 60도 쓴다고 하면 두손 들고 환영이고 항상 못쳐도 칭찬해줍니다 멋지다고 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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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에 대해서 포럼에서 익히 보기는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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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그린 주변에서는 52도만 가지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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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피치나 50도 로 굴리는 것도 재밌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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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에이프런 가까이에서는 가끔 6번 아이언으로 굴리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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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도와 55도 거리 차이가 미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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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0도를 애용하는데요. 용도는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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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벙커 탈출 때문에 60도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긴 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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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쓰면 헤드열고 스탠스 오픈 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그게 은근 불안하자나요. 전 스퀘어로 얼라인해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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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읽고 지르기로 마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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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가 필요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린 주변인데 사이에 벙커가 있고 핀과 그린 엣지까지 공간이 좁은 경우. 그린주변 내리막 어프로치. 젖은 모래 벙커에서 공만 떠낼때 등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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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지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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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에서는 로프트보다 바운스 각도를 더 신중하게 보셔야 할듯 합니다. 벙커용으로 56도를 많이 사용하기때문에 바운스가 애매하면 60도가 벙커탈출이 더 어려울수 있습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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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우 바운스를 쓰는데요(바운스4)모래가 젖어서 바운스를 쓰지않고 살짝 떠낼때에만 씁니다. 일반적인 벙커샷을 해보기도 했었는데 잘못하면 공 밑으로 지나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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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웨지은 사용이 많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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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2,56,60을 쓰는데.....벙커 탈출은 56도 샌드를 씁니다. 대부분의 샌드는 바운스가 벙커 탈출용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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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몰라도 해외에서 치게되면 60도는 거의 필수 인듯 하더라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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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시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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