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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와 후자 간 치열한 논란이 있긴 합니다)
피팅하면 솔직히 페이스오픈+-, 스윙 스피드에 맞는 샤프트 무게는 적절히 피팅하였다 하더라도 쉽게 느낄 수는 없지만,
라이각 교정만큼은 아주 빠르게 결과로 나타 납니다. 당기고 미는 건 바뀌지 않지만, 거기에 더해진 사이드 스핀이 좀 줄어들고 약간이나마 똑바로 가게 됩나다.
풀피팅보다는 가벼운(?) 피팅을 즐겨 보시려면 라이각 교정만이라도 먼저 받아 보세요.
클럽을 바꾸는 게 아니라 돈도 별로 안 들고 빠르게 교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폼도 굳이 안 바꿔도 되고요.
다만, 단조 아이언만 되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사실 주조도 되긴 하는데 그러다가 부러질 가능성이 좀 있어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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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일본 피팅채 아니라면 양산채들은 반드시 라이각 점검은 필수라 생각드네요 저도 라이각 점검 전후가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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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잘하는곳에서 교정하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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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아빠67256791님의 댓글 서연아빠67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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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분당 근처 잘하는 피팅집이 어딘지 아시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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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동에 있는 판교골프가 유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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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논란이 있을까요? 임팩트 시 솔이 스퀘어하게 닿는 게 정답이고, 스윙시 엇나간 무게중심에 의해 반드시 토가 내려가는 샤프트 변형이 있다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어드레스 때는 토가 살짝 들린 게 논란의 여지 없는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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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좀 크고(188cm) 거의 플랫하게 어드레스를 하다보니 저도 라이각 점검이 필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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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는 라이각이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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