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IST님의 댓글

1.멀리 보내려고 힘이 잔뜩 들어간다.
2.스윙 템포가 연습때보다 빨라진다.
이 두개 생각해보세요ㅎ

근육부장님님의 댓글

RedNight님의 댓글

이런 경우엔 공문제는 아니고 멘탈과 스윙입니다.

ㅇ뽕샷은 주로 티꽂는 높이 조절(더 낮게), 스윙궤도, 볼 놓는 위치(더 왼쪽) 등으로 간단히 예방 가능합니다.
ㅇ슬라이스는 이유가 100가지는 되기 때문에 고치는 방법도 100가지이고요.


ㅇ 멘탈측면에서 슬라이스는 평생가는 겁니다. 프로들도 슬라이스 냅니다.
ㅇ 슬라이스를 잡으면 훅이 생깁니다.
ㅇ 슬라이스 그 자체 보다, 필드 첫홀에서 슬라이스가 나면 어떤 방식이든 슬라이스를 교정할 수 있는 능력/경험이 중요함
ㅇ 첫홀에 슬라이스 나고 그다음엔 그립, 페이스 각도, 에이밍, 스윙템포, 스탠스 등 간단하게 조정해서 슬라이스 잡을 수 있음
ㅇ 즉 슬라이스 원리를 알아야 함

ㅇ 비싼공일수록 슬라이스 잘남. 쓰리피스ㅜ이상. 우레탄 커버.

ㅇ 인터넷 동영상, 레슨을 꾸준히 받으면 도움됨

근육부장님님의 댓글

jake91님의 댓글

오훗.. 슬라이스 를 잡으로 훅.. 제이야기 입니다. 흑..  제경우 한템포만 탑에서 쉬면 개 폭망은 피하는 듯..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어떤 공을 지르면 ㅋㅋ
막걸리 한잔으로 간튜닝을 하셔야 ㅎㅎ

오방날자님의 댓글

지나가던 개백정이 한말씀 드리면
저 같은 경우는 필드에서 멀리 치려고 힘 주고 덤비다보니 찍혀맞아서 뽕샷이 종종 나더군요.
왼어깨 닫고 머리 잡고 뒤에서 때린다는 느낌으로 해결했습니다.

cibacuju님의 댓글

어드레스 셋업 문제일수도 있죠
연습장과 달리 실전에서는
공위치 발위치 에임 등이 어렵죠
또하나는 티박스도 평평하지않고
경사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칠 때 머리 또는 상체가 치려는 방향으로 나가면 무조건 슬라이스 또는 뽕샷이죠.
그냥 서서 팔로만 툭 친다는 느낌 또는 몸이 통 속에 갇혀 있다는 느낌으로 치시면 차차 잡아가실 수 있으십니다.

메탈드러머님의 댓글

대가리만 안들어도ㅜㅜ

오늘도산책중님의 댓글

저도 셋업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장에서 항상 고정되어 있는 티높이와 익숙한 공과의 거리와 타겟 방향이 모두 흔들리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