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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와 스윙어 흔히들 얘기하지만 정형적이지 않으며 사람마다 전부 주관이 다른 용어지 않나 싶습니다.
프로나 피터분들과 논의해도 사람마다 용어가 다른 경우도 있으며 나누는 기준마저 전부 다르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봐도 정식 명칭이라기 보단 교습가들이 만든 용어라는 설이 많네요.
포럼 분들은 히터와 스윙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젠 둘을 구분짓는 이유도 이해가 안가기 시작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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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 여러 글들을 보고 정리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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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는 생각이 스윙을 계속 연구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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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달아주신대로 구분은 의미 없는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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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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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은 임팩트 구간에 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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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 동작이 강하다시면 어떤 의미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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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 풀지말고 손 날로 볼을 친다는 생각입니다. 대체적으로 열려맞는 느낌이 강합니다. 살살쳐도 거리는 보장되지만 방향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 타이밍을 익히는게 숙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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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럼 저는 히터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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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히터라고 보여져요. 멀리 나간다고 히터는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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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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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면서 치느냐 치고 도느냐.. 이게 쉬운 설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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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히터? 스윙어? 박성현은? 흠... 히터, 스윙어의 정의가 분명치 않은 건 제게도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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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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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스윙이 점(공)을 향해 타격에 주안점을 두면 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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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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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아크를 크게 가져가서 하체턴으로 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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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구분이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냥 본인의 의지 아닐까요? 공을 때리려고 하는 사람과 휘두르는데 공이 묻어가는 타입. 저는 그런 차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