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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 왜 부드러운 샤프트는 스윙어에게 어울리고 반대는 히터에게 어울리나요?
히터든 스윙어든 샤프트의 휘어짐이 적은 단단한 샤프트가 컨트롤이 편하고
방향성이 좋은거 아닌가요 ㅎㅎ?
전에 비슷한 내용의 글을 정리해주신 분이 계신거 같은데 못찾겠네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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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어라고 주변에서 얘길듣고 저 스스로도 나가는 방향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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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요즘 샤프트에 관심이 많아져서 블로그를 보다보니 업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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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프팅을 위해 피팅을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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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어나 히터나 헤드 스피드가 같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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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 설명들이 단편적으로 그러한 현상들때문에 설명을 쓴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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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의 무게, 강도, 경도가 각각 개념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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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서 제가 요즘 샤프트를 사기위해 눈을 희번덕 거리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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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샤프트 20여개를 거치면서 느낀건데 개인차가 좀 있더라구요. 저는 안이 꽉찬 느낌이 좋아서 해저더스 t1100을 쓰구요. 제 친구는 텅빈 느낌이 좋다고 프로런치를 쓰더라구요. 이게 개인적인 느낌차이이긴 하나 좀 더 꽉찬 느낌에 쫀득한 타감, 샤프트의 빠른 복원력을 저는 좋아하는데 싸모님은 어떠실지.....hzrdus t1100 한번 가보세요. 같은 원단이라도 디아x랑은 또 다른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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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더스도 좀 휨이 덜한 단단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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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스피드에 맞춰서 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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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히터가 되고싶지만 아직 스피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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