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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란딩에서 티샷의 불안함을 겪고 질문 남깁니다.
M4를 바닥에 내려놓고 어드레스 잡으면 헤드가 오픈 됩니다.
이상태로 그립 잡으시는지
아니면스퀘어로 돌려서 잡으시는지 궁금하네요..
분명 오픈 시켜놓은 이유는 있어서 라고 생각하고 필드서 써보니 여지없이 슬라이스가 나네요 ㅋ;;
스크린과 연습장에선 스퀘어로 잡다가 제가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우선 궁금하네요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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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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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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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G400 도 오픈되어져 있는데요. 제가 훅이 심하게 나는 날은 그대로 내려두고 오픈해서 치고 반대로 샷이 밀리는 날은 좀 닫아서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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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상황봐서 바꿔 하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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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m2 스탁이 열린느낌이어서 슬라이스가 좀 났는데 공의 위치만 외발쪽으로 이동 시키니 열렸던게 닫히게 되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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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돌아오며 닫히는 각을 이용하시는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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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드라이버 기준으로, 아래 블로그 보시면 로프트 조정에 따라 페이스 앵글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오픈 느낌이 적응이 안되시면 아래 방법으로 앵글을 조정해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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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이런 정보를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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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이틀인데 타이틀도 가만두면 열린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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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고민 하던게 그 부분 입니다. 드라이버 회사가 땅에 놓았을때 열려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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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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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오잘공!! ㅎㅎ 기분 좋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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