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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투플레인 스윙으로 배웠으며, 드로우, 미스샷시 심한 훅 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래 원플레인 스윙으로 바꾸면서 아이언샷 방향, 구질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18홀 돌면서 뒷땅 없는 플레이는 처음일 정도로)
다만 드라이버 샷의 경우 푸시 or 슬라이스 성 구질이 많아 지고 있어 고민 입니다.
다른 스윙은 정상적이다는 가정하에 채가 길수록 원플레인 스윙은 힙턴을 과도하게 많이 해주는것이
좋을런지요?
투플레인 일 경우는 몸에 턴을 주면 슬라이스가 생겨서 몸을 잡고 쳤는데...
원플레인은 오히려 몸의 턴이 부족하면 슬라이스가 생기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약 질문으로
1) 원플레인 스윙은 힙턴 or 몸턴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지?
2) 원플레인 스윙시 임팩시 오른쪽 발에 무게가 남아 있어도 되는지?
(투플레인일 경우 뒷땅의 요인이나, 원플레인에서 오른발 무게중심이 왼쪽으로 빨리 쉬프트 되면
엎어쳐서 훅이 나는것 같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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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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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벽에 신경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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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거의 같은 경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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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을 붙들어두면 힙이 제자리에서 덜 돌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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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과 설명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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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레인 투플레인 차이의 핵심은 백스윙 후 다운스윙플레인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오래걸리느냐 아니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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