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큰 차이는 없겠지만...새채는 기분상 대략 50m 더 날아갑니다.^^

모비우스님의 댓글

이전에 핑골프매니아님이 15000~20000 번 정도라고 하던데요...

제가 하루에 드라이버 50번씩 1년(300일이상) 쳤더니 비거리, 탄도가 줄어드는 것 같아
이전에 가지고 있다 비거리 차이가 없어 처분했던 드라이버로 다시 바꾸니 바로 비거리 회복되었습니다.

콜원님의 댓글

모비우스님의 댓글

10~15m 늘어난 것 같습니다ㅎㅎㅎ 탄도도 좀 더 올라가고요...

저는 제 스윙잘못인 줄 알고 좌절했는데, 꼭 스윙탓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파나도님의 댓글

깨지기 직전까지 상관없어요
그냥 질려서 그래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제조사 기준 15000~20000타를 수명의 기준으로 얘기합니다
그런데 한국분들이나 드라이버 연습장에서 죽도록 패지 외국은 뭐 그정도까진
아니니까 문제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제조사에서 대부분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10~15%정도 비거리가 줄어든다고 하네요 물론 이것도 힘에 따라서 다른거라
정확하게 볼수는 없고 임팩트좀 좋은분들은 만타 이전에 깨지기도 하니까요

투어프로들의 경우 빠르면 3개월 길게는 6개월에 한번씩 드라이버를 바꾸는거로(새헤드)
알고있습니다

케이님의 댓글

10~15%면 영향이 크네요.
드라이버 비거리 200m랑 180m 는 차이가 크죠^^

칠갑산님의 댓글

15000-20000은 헤드만 기준인가요?
샤프트는 크게 상관 없을까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네 헤드는 그정도 기준이고
 샤프트는 뭐 10년쯤 써도 스탁샤프트 라고 해도 문제없습니다
물론 아주 저가형 샤프트는 금방 파손되거나 결이 상하기도 하지만^^;

미듐레어님의 댓글

제 경우 몇년간을 테일러메이드 r7 superquard 라는 드라이버를 썼었는데
작년5월에 ping g30 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레슨도 안받고 그냥 필드만 나가는 상태라 변경전후의 상황이 똑같은데
거리차이가 20m이상 났습니다
제 느낌으로는 샤프트의 탄성차이가 아닌가 하였고
오래된 장비와는 10% 이상 충분히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