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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누가 사라고 했는데 뻘소리라고 내쳤다가
뒷자리에 공이 두개 더 붙게 대박났다는 바로 그 가상화폐의 메인.
질감이나 무게감이 묵직하니 모자에 붙이고 다니지 못할정도네요. 주머니에 넣고 써야겠네요. 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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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처럼 커졌다 사라지는 그 분의 발자취같아서...ㅋㅋ 아놔........이븐롤퍼터 죽겠네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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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트코인따위 볼마커로 쓰시니 장비가 다양하신건가요???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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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날거같은 기대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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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작년말 골프입문할때 와이프님이 골프채사라고 특별히 주신 300마넌가량을 좀더불려보겠다고 주변사람들 추천으로 이거샀다가 금방 500이 되더니 개퐁락맞고 지금 중고채 싼거 열심히 알아보게 만든 애증의 그것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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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손만 갖다대면 모두 마이너스로 만들어버리시는 마법의 손이신건..ㅎㄷㄷ 이제 골프 스코어를 마이너스로 만드세요. 화이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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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거 50 만원대 추천받았는데 ㅋㅋ 정신병자 취급했더랬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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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친놈취급은 안했고, 조심하고 혹 망하면 밥은 사준다했는데,,,,,,,대박나고나서 항상 비싼 술먹고 싶을때 언제든 전화하라는데,,,,,,배아파서 못하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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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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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기념주화 로 검색해보면 온라인에 종류가 많더라구연.ㅎㅎ 후기 젤 많은거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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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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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2,500만원을 넘나들던 볼마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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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즘엔 천오백원 넘나드네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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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 가즈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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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떡상 스코어는 떡락.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