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oscx님의 댓글

스윙궤도랑 같은방향이라 상승 효과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https://blog.trackmangolf.com/draw-or-fade-to-maximize-distance/

우주호랑이님의 댓글

당구로 치면 드로우는 공위에 치는거고, 페이드는 아래나 가운데 쯤 치는거라 드로우가 런이 훨씬 더 많이 발생해서 그런거 같아요.

DeLiNo님의 댓글

스핀 회전 방향에 의해서 볼이 덜 말려올라가고 런이 더 많습니다.
페이드는 그에 반대로 볼이 좀 더 말려올라가고 런이 적습니다.

365일골프님의 댓글

완벽한 방향은 아니지만 극대화 한다면
탁구로 보면 드라이브나 스매시 같은 스윙이 드로우라면, 깎아치는 커트 기술이 페이드와 유사합니다.
공 날아가는거나 탁구대에 떨어진 이후 튀는 런 정도만 봐도 드라이브가 커트보다 훨 나가는 느낌이죠.
테니스도 포핸드 스트로크로 강하게 칠때와 깎아치는 커트 칠때 공 가는 궤도나 바닥에 떨어진 이후 튀는 정도를 보면 드로우와 페이드 차이를 육안으로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남옹님의 댓글

같은 클럽(로프트)의 클럽으로 치면
드로우는 닫혀맞아서 로프트가 더 서고 백스핀이 적어지고 런이 많이 발생..
페이드는 열려맞아서 로프트가 더 눕고 백스핀이 많아지고 런이 적게 발생..

하는 이유때문이지 다른 이유는 없을 것 같네요.

FourteenWedge님의 댓글

림핑바순님의 댓글

발사각 차이가 더 중요한 원인입니다

누라리횬님의 댓글

글쳐 드로우로 치면 동일 탄도 기준으로 런이 더 많아지죠 당구로 따지면 오시 냐 히끼냐 그 차이

나대블츠gr님의 댓글

드로우가 스윙궤도 때문에 타격시 타격면 접촉 시간이 더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