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18-03-09 10:29:00
조회: 1,73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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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들보면 왼손은 345,오른손은 34번째 손가락에 힘을 줘야한다고 하는데
최근들어 든생각은 양손의 엄지와 2번째손가락 사이를 조이는 힘이 더중요한게 아닌가하는 의문이드네요
어떤강의에선가 세게 치기위해선 그곳을 잘조여주는게 가장 중요하단 얘기도 본기억이나고요
실제로 쳐봐도 그립쥘때 거기에 집중하고 치는게 더정확히맞는거 같은데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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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손은 그립의 끝부분 그러니까 4-5번 특히 5번에 집중하고 오른손은 그냥 가볍게 감싼다고만 생각하고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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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왼손은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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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손에 오만상 힘을 주나봐요 특히 오른손중지는 마디가 통증이 이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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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상당히 찍어치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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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잡는게 좋다고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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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엄지에 힘빼기... 신경 쓰려는데 잘 안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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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구지 힘을 주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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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로 오른쪽 3,4번 힘빼라고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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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손 3 반절 4,5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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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왼손 1, 2에 힘주면 손목부터 시작해서 팔 전체에 힘이 들어가 손목이 경직되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힘을 빼야 손목이 부드러워져 자연스러운 코킹에 부드러운 릴리스까지 되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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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니 완전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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