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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가 핑과 계약을 해야 할까요? 예전에 나이키 드라이버 쓸때 어떤 모델은 너무 똑바로 간다고 별로라고 했다던데.. 지금으로선 G400 MAX가 필요해보입니다.
전 핑의 G15 쓰다가 M2 바꾸면서 드라이버 불안정성이 조금 낮아지긴 했습니다(아직 안정적이진 않음) 비싸고 살짝 무거운 샤프트빨인거 같긴 한데..
여튼 결론은 프로도 아마추어도 드라이버 안죽어야 스코어 낼 수 있고, 무엇보다 경기내내 멘탈가출을 방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아이언, 숏게임(퍼트 포함)은 경험으로 극복.
경험 아무리 쌓여도 인생 드라이버 만날때까지 현재 드라이버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탐색하자가 골포의 정신이 잘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전 핑의 G15 쓰다가 M2 바꾸면서 드라이버 불안정성이 조금 낮아지긴 했습니다(아직 안정적이진 않음) 비싸고 살짝 무거운 샤프트빨인거 같긴 한데..
여튼 결론은 프로도 아마추어도 드라이버 안죽어야 스코어 낼 수 있고, 무엇보다 경기내내 멘탈가출을 방지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아이언, 숏게임(퍼트 포함)은 경험으로 극복.
경험 아무리 쌓여도 인생 드라이버 만날때까지 현재 드라이버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탐색하자가 골포의 정신이 잘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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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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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샷이 그렇듯이 잘맞아야 그 의미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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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때의 우즈는 드라이버가 똑바로 갈때 가장 고전했습니다. 왜냐면 짧은 도그렉 코스에서 똑바로만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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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58630918님의 댓글 족제비586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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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선 풀스윙. . 필드만 가면 안 죽으려 살살 치다 더 방향 개판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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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잘못쳐도 오비 잘안나서 한타아쉽긴해도 다시 잘치면되죠. 퍼팅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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