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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도짜리를 찾다 고심끝에 지르게 된 우드입니다.
구형모델치곤 가격이 종 있으나(?) 샤프트가
마음에들어서 시타도 없이 바로 질렀습니다.
딱 잡아봐도 짱짱한게 잘 나갈것 같습니다.
간김에 매장에 m3,m4시타채가 있길래 몇개 쳐봤습니다
m3는 쿠로카게 샤프트 s
m4는 후부키 샤프트 sr이었는데
m3소리만 빼면 아주 훌륭했고
m4는 텔메 sr은 저하고 궁합이 안 맞는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헤드큰건 죄다 샤프트 빨이라는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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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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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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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중요합니당...^^*맞습니다 맞고요ㅡ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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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한게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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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샤프트군요.... 저도 입문 3년차만에 스탁샤프트 졸업예정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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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개월만에 맛들려서요 큰일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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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사 우드 이쁘네요. 샤프트도 짱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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