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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겸...
  일반 |
홍콩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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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28 20:06:47
조회: 941  /  추천: 6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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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분주하게 - 하지만 골프채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 지내다 오늘에서야 연습장에서 다시 쳐 봤네요

네... 연습장 프로님이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그래서 뭐 이건 그립두께가 일관성이 없어서 그런거야 하고 냉큼 핑 화이트 그립 질렀네요

이제 올 시즌을 위해서 다시금 차곡차곡 지름에 정진하겠습니다 ^^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사람손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장비가 문제에요 지름에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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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글죠..... 맞는녀석이 나올때까지 지르고 또 질러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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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름엔 추천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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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캄솨합니다. 또 다른 소소한 지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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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생존신고는 지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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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넵넵 날 풀릴때까지는 계속 이럴지도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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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화이트 그립인데 사진처럼 검정색 그립에 하얀 줄 몇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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