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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1/12일에서 1/15일로 변경된건 안내도 되지 않고 6번이나 항공편 배송을 미루는데......
이건 적재함 공간 부족으로 누락되었다기 보다는 거의 분실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1/12일 받을 물건을 아직 못 받아서.....그 뒤에 직구한 물건도 아직 배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마이집.......지구 반대쪽으로 한 바퀴 돌아서 미국-독일-중국 거쳐서 물건 받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배송이 미뤄진 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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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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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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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랑같은 비행기인모양이네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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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위에 분들을 보니 분실은 아닌 것 같아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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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UPS로 오는거 최소 5일씩은 늦춰지더라구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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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넥스 한번 써보세요. 미국서 오는데 보통 5~6일 정도밖에 안거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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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데만 써봐서 이하넥스랑 몰꼬리랑 쓰는데..둘다 자비없고 깐간하고 도움되는 거 별로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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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떤 글을 봤는데 항공사에서 화물이 많거나 급한 선행해야 하는 화물이 있는 경우 앞서 대기중인 수화물을 미뤄주는 대신 화주(실제로는 물건의 주인인 소비자이지만 선사의 입장에서는 화물 발주자인 오마이집)에게 본인들이 보낸 화물을 뒤로 미뤄주는 댓가로 받는 커미션이 있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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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미국->한국 항공 운송비) 저렴한 화물편으로 보내려고 계속 딜레이 시키는 거네요. ㅡ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