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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17 22:55:25
조회: 3,507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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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니 생각보다 느낌도 좋고 잘맞네요 ㅎㅎ
이느낌 그대로 아이언 샷에 적용시켜봤습니다.
제가 보통 페이드로 에임 우측으로 공이 떨어질때가 많았는데, 웻지느낌으로 치니 공이 드로우로 에임 살짝 좌측에 딱 떨어지네요.
이제까지는 발앞쪽으로 무게를 두고 쳤던거같긴해요.
회원여러분은 어디에 무게를 두고 어드레스를 하시나요?
이렇게 무게중심 위치에 따라서 샷이 달라지는게 맞는건가요?
이게 샷이 새채 효과처럼 새자세 효과(?)인지 궁금해서요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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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탱귤님과는 달리 6:4 정도로 앞에 둡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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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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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보니 보통 발바닥에 오도록 어드레스하라고 하니 큰머리님이 맞는거같아요 ㅎㅎ 저는 채가 몸에서 멀어지는것 때문에 잘맞있던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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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라고 들었는데 자꾸 앞으로 쏠려서 뒤로 6:4정도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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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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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세는 5:5~6:4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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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6 뒤쪽에 4정도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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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darkwind님의 댓글 ghostdar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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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시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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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에 6대 힐쪽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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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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