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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일이 조금 꼬여서 퍼터를 이민가방에 넣고 와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가방 사이즈와 퍼터 길이를 보면 아무 문제 없긴한데요~ 걱정되는게 샤프트가 다른 짐들 사이에 눌려서 휘게 될까바 걱정이긴한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지요?
퍼터 하나때문에 추가 비용 내고 백하나 가지고 오기도 모하고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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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가능성도 무시못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민가방 내의 퍼터가 이민가방의 뼈대 역할을 하는 건 아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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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ㅡㅡ 그렇겠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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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휜다에 제 50원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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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하기엔 ㅜㅜ 퍼터를 포기해야하나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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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어요..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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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브라질생활 어떠하신지요?? 올려주시는 글잘보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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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잘 잡으면 문제없을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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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려고요 ㅎ 퍼터 가격이나 추가비용 내는거나 비슷하니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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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헤드커버와 넥 부분을 미리 튼튼히 감싸서 이민가방 바닥에 잘 고정해 두시고, 이민가방을 집어던질때 충격이 옷들로 분산되도록 정중앙에 배치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설마 내용물 검사한다고 포장상태를 엉클진 않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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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퍼터 + 스킬즈 연습용 드라이버(꺽이는 것) 두개 가지고 왔습니다. 윗 분 말씀대로 외곽 잡아주시고, 안에 충격흡수되도록 만들어주시고 포장하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휜다면 하늘의 뜻이겠죠... 리샤프트 가격이 그리 안 비쌀거에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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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쥐 큰놈으로다가 아님 퍼터를 뽁뽁이로 둘둘말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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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하지 않습니다 커머셜항공기의 경우 항공기에 수하물 탑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한시간 남짓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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