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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형님과 남은 여름 휴가 1개를 오사카에서 불태우려다 일도 바쁜데 무슨 휴가냐며 대차게 까이고 BBAK친 마음에 12월 29일 남은 휴가한개를 쓰겠다는 삐뚜러진 마음으로 태국 골프장을 알아봅니다.
1인플레이(현지조인), 하루 36홀의 조건으로 몽키트래X에서 견적서를 받았네요. 사실 견적서라기보다는 그냥 예약한 것이지만요.
비행기표는 마일리지써서 가면 대충 100만원 언더로 헝그리하게 다녀올 수 있을듯 한데, 떠나면 태국에 귀화해야하거나 돌아와서 빤스바람으로 캐디백메고 서울 어딘가를 헤메야하는 각이라 그냥 견적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ㅋ
혹시나 연말 전지훈련 계획하시면 참고하세요.
1인플레이(현지조인), 하루 36홀의 조건으로 몽키트래X에서 견적서를 받았네요. 사실 견적서라기보다는 그냥 예약한 것이지만요.
비행기표는 마일리지써서 가면 대충 100만원 언더로 헝그리하게 다녀올 수 있을듯 한데, 떠나면 태국에 귀화해야하거나 돌아와서 빤스바람으로 캐디백메고 서울 어딘가를 헤메야하는 각이라 그냥 견적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ㅋ
혹시나 연말 전지훈련 계획하시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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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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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 윈드밀, 무앙 깨우 다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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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 ㅡ ㅔ ㅏ 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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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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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ㄹㄹㄱ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