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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타자 스윙 기준 10~15미터.
아무래도 고중심이다보니 런빨도 많이 작용하고요.
반면에 페이스면 제대로 못 맞추면, 사이드스핀 작렬하는 단점은 피할수 없네요.
드라이버 10~15미터 더 나가니 어렵던 파5홀 들에서 파를 계속해서 잡아서 UP되었는데, 반대로 슬라이스로 인한 OB와 티박스에서의 어이없는 드라이버 뒤땅은 다시 DOWN시킵니다.
몇년동안 쳐 박아두었던 딮페이스 드라이버를 오늘 꺼내 쓰고는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up/down 플레이가 골프의 묘미?
아니면 안정적인 스코어 게임?
아무래도 고중심이다보니 런빨도 많이 작용하고요.
반면에 페이스면 제대로 못 맞추면, 사이드스핀 작렬하는 단점은 피할수 없네요.
드라이버 10~15미터 더 나가니 어렵던 파5홀 들에서 파를 계속해서 잡아서 UP되었는데, 반대로 슬라이스로 인한 OB와 티박스에서의 어이없는 드라이버 뒤땅은 다시 DOWN시킵니다.
몇년동안 쳐 박아두었던 딮페이스 드라이버를 오늘 꺼내 쓰고는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up/down 플레이가 골프의 묘미?
아니면 안정적인 스코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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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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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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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계속해서 슬라이스 뒷땅을 잡아보세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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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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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연습해도 안되는 것을 보면, 이번 생은 ...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