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님의 댓글

저는 백스윙할 때 고개를 아예 따라 돌려버리니 스윙이 오히려 편해지고 공도 잘 맞아서 고민이 크네요...ㅠㅠ

꾸주리님의 댓글

동호회 고수분이.. 항상 스크린 타석에서 백스윙하면서 의자에 앉아있는 동반자들을 바라본 후,
굿-샷을 날리시던데.. 핸디는 1~2.... ㅡㅡ;

jake91님의 댓글

ㅋㅋ 제 이야기 이네요. 비거리 늘린다고 비루한 백스윙에 고개 같이 돌리니 거리는 늘어났는데. 뒤통수에 있는
동반자의 눈과 마주치니 가끔 어의없는 하이볼 나오는것 빼고는..

수빈수민아빠님의 댓글

PGA 멤버는 아니지만 킹라바님이 그렇게 하시죠

퍄노님의 댓글

아 움짤 빵 터졌네요 ㅋㅋ

알콩달콩님의 댓글

아 움짤 방심하다 터졌네요 ㅋㅋ

케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외과님의 댓글

잭니클라우스 옹께서는 백스윙시작 트리거가 고개돌리기셧죠. 저는 아예어드레스 할때 고개를 45도 정도 돌려 놓고 합니다. 프로님께서 헤드업 안할려면 공을 왼눈으로만 보라고 하시면서 알려주신 연습드릴인데 지금은 아예 루틴이 되버렷습니다. 움짤 대박이네요 ㅎㅎㅎㅎ

가영은서님의 댓글

헤드고정이라고 해서..머리를 완전 고정하고 치면 오히려 다칠수도 있고 그렇다고 합니다.
유연성 등 문제로 백스윙 잘 안되는 분들한테는 일부러 고개를 먼저 돌리라고도 합니다.
또..아니카 소렌스탐의 경우 임팩트부터 보면 거의 공 안봅니다.
헤드업이다 아니다 해서 현역때 엄청 논란이었죠^^
그렇듯..머리를 고정하는 의미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고정해야하는것을 고정하는게 효율적인듯합니다.

바람막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