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약한달 반전 락바텀 세일때 지른 것들이 배타고 이제서야 제품에 왔네요.
포틴 dj 22 56도 웨지와 스릭슨 H45 2번 16도 하이브리드
그리고 raycook이라는 브랜드의 B400 말렛퍼터 입니다.
이거 3개랑 공80개 한 가격이 포틴 웨지 1개 국내가 보다 싸네요. ㅎ
일단 어제 새로온 채 들고 스크린 가봤습니다.
포틴은 정말 기가막히네요. 따박 따박 거리 다 맞춰줍니다.
덕분에 어프로치 너무 쉬워졌네요.
그리고 스릭슨 2번 유틸은 제가 아담스 타이즈 라이즈2의 R샤프트 가벼운채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도통 맞추지를 못하겠네요.
샤프트가 S인데 거의 돌땡이 수준입니다.
10번에 한두번 정타가 나네요. 제 스펙에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ㅜㅜ
레이쿡 퍼터는 꺼내보니 다른 일반 퍼터 보다 너무 큽니다.
그냥 도끼 같네요 ㅋㅋ
이번 주 스클 모임가서 꺼내들면 다들 놀랄 것 같습니다.
타감은 기존 쓰던 퍼터들보다 좀 덜나간다는 느낌인데
공은 잘집히네요 ㅋ
이상 허접한 지름기 입니다. ^^
댓글목록
|
작성일
|
|
옷 벗겨서 (?) 보여주세요ㅋㅋ |
|
작성일
|
|
지름엔 추천이구요!!!
|
|
작성일
|
|
네 옷벗긴 사진은 번외로 다시 올릴께요 ㅎ |
|
작성일
|
|
지름엔 추천이죠! |
|
작성일
|
|
퍼터는 레이쿡이 좋습니다? 하는 그 퍼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