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끄님의 댓글

네 말씀하신대로 거리 봐가면서 앞팀 맞지 않을만큼 유지한 상태에서 샷 하면서 가시면 됩니다. 파3는 앞팀 빠져나가고 티샷 하심 되구요...밀리면 운영팀에서 cctv등으로 보다가 카트타고 출동합니다 ^^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보통 진행요원 다 있더라구요~^^

풀메탈자켓님의 댓글

보통 1번홀에 진행요원있고, 중간에 한번씩 순찰돕니다.
1번홀은 앞팀 티오프하고 나가면, 가볍게 몸풀고 준비하고 있다가, 진행요원이 지시하면 티샷하시면되고,
다음홀부터는 앞팀이 그린주변으로 이동하면 티샷
세컨지점에서는 앞팀 홀아웃 하면 세컨샷(파4).
파3에서는 앞팀 홀아웃 하면 티샷 등
간격을 유지하면서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노캐디 골프장에 수동카트 끌고 다니는 곳 있고, 전동카트 끌고 다니는 곳이 있습니다. 수동카트는 개인이 각기 알아서 하면되고, 전동카트는 운전을 알아서 하는 곳과 운전은 못하고, 레일을 따라 온/오프만 하면서 자동운전. 그리고 리모콘으로 조정하게 하는 형식으로 운영합니다. 파4기준 세컨 치시고, 그린 주변 플레이로 넘어갈때, 그린에 올린분이나, 가까운분이 다른분 퍼터나 어프로치 채를 챙겨주시면 플레이가 빠릅니다. 채를 놓고와서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으니 주의하시면 됩니다. 아마 한번 가보시면 금새 아실꺼에요

골프초보깨비님의 댓글

퍼블릭 노캐디도 재미있어요..^^

안기린님의 댓글

저는 보통 앞팀 세컨치고 카트타고 빠지면 칩니다~

O157님의 댓글

laputa님의 댓글

저도 친구들이랑은 노캐디 퍼블릭으로만 댕깁니다.
친구들이랑 가면 재밌어요. 이동중에 맥주도 먹고 수다도 떨고.ㅎㅎㅎ
물론 저렴한게 가장 큰 이유기는 하죠.ㅋㅋㅋ

용용이당님의 댓글

노캐디 퍼블릭 좋죠
저는 떼제베 가끔 갑니다
지역이 충청도라
혹 충청도에 노캐디 퍼블릭 아시는곳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