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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의 클럽을 사놓고 키가 아직은 작아서 봉인하고 있다가 오늘 S를 드디어 깠네요. 내년봄쯤이면 드라이버도 쥘 키가 될듯 합니다.
역시 채는 연습장에서 까야 제 맛이지요.
언젠가 같이 필드 나갈 수 있겠죠?
역시 채는 연습장에서 까야 제 맛이지요.
언젠가 같이 필드 나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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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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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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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커서 백내기, 구두내기 이런거 하고싶습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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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포트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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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아침에 해가 들어서 잘 안가는데 출동해봤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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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귀여워라. 따님이 초등3학년정도 되나요? 저희애랑 비슷해보입니다. 채랑 백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정보도 좀 부탁드려요. ^^ 너무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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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바텀에서 샀습니다. 주니어클럽 선택하시면 꽤나 종류가 많아요ㅎ. 참,1학년인데 살짝 큰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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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말씀하시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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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공을 따님이 모두 친건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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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장갑도 없어서 한번에 열개이상 못치게했습니다. 이런거로라도 꼬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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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을 바라보며 크겠네요. 아빠가 해외 전지훈련 따라다니심 좋겠습니다. 전 딸둘이 이미 커버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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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운동을 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취미로 잘 다듬어서 신입사원때 자기소개하면서 취미골프에 핸디 2정도 입니다. 이러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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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짤보고 와이프에게 '이거 어때' 하고 가다가 멈칫했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