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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뉴G xp95 s300, 블루닷으로 치고 있는데...
금일 시타채가 있길래 30분 가량 쳐봤습니다.
기존 뉴G 대비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손맛... 타구음... 의 차이가 있는 것 같긴한데....... 뭐 듣기 좋다, 손맛이 죽인다 라는 느낌은 전혀 아니고....
역시나 대강 쳐도 잘 날아가는건 핑 답네요...
뭔가 길게 쓰고 싶은데 핑 아이언 쓰면서 느끼는게 화려한 수식어가 필요없습니다...
주절주절 이야기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잘 맞고 잘 뜨고 잘 갑니다.....
어드레스 해도 편하고 그냥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늘 드는데 역시나 g400도 잘 맞네요....
뉴G 때만 해도 와 이런 아이언이 다 있나? 싶었는데 g400 쳐보니 핑에서 확실하게 포지셔닝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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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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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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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핑G400 아이언을 향해 걸어기고 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