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캄둥이님의 댓글

헤드크기 약간 작은거 말고는 저도 큰차이 모르겠더라구요

Totoro토토로님의 댓글

음 기본적으로 엄청난 차이는 없습니다
저도 아직 10년전이 나온 기가 xf를 현역으로
가지고 나가곤 합니다

다만 상태가 양호해야하고
굳이 최신 채가 있으면 메리트는 없겠죠

앨런쇼어님의 댓글

제게 20년전 비닐도 안깐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연습장에 프로님 가져다 드리고 쳐 보시라 했더니 아무 차이없이 잘만 치시더군요 ㅎ
차이가 아주 없지야 않겠지만, 몸이 된 사람들은 뭘로 쳐도 되는것인지도 모르죠.

킬로렌님의 댓글

10년전 똥채는 지금도 똥채고 10연전 명채는 지금도 좋아보이네요.

스테들러펜조아님의 댓글

차이없을겁니다^^;

버디보기님의 댓글

이렇게 생각합니다.
★ 프로 : 큰 차이 없음. 약간의 비거리 증가. 클럽메이커들 주장대로라면 다들 400야드 날려야.. 프로들은 조작성을 위해서 일부로 머슬백 사용하기도 하니까.. 정타 맞추는 확률이 높을수록 약간의 비거리 증가 외 최신 기술로 인한 기대효과는 적을듯..
★ 아마추어
 - 중수 이상 : 최신 기술의 효과를 가장 많이 보는 부류. 비거리나 관용성 모두 새채효과를 볼 수 있는 대상 (대다수의 골포인들이 이걸 노리고 사고 팔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 딜바다에 들락날락하며 서식하고 있음)
 - 완전초보 : 스윙이 안 잡혀 있어 정타율이 워낙 떨어져서 아무리 좋은 클럽을 써도 효과를 못 보는 케이스. 몸이 문제. 연습만이 살 길. 제발 뽐질 참아요!!!

달려언니님의 댓글

아마추어 기준으론 비거리 차이가 10% 차이도 없을 겁니다....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907이네요.. 제 드라이버의 바로 전 버젼..
전 909 쓰는데, 사실 요새 채랑, 디자인 말고는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추깨비님의 댓글

저 이거랑 915 d2 있습니다 ㅎ
915 d2를 220미터 정도 보낼 힘이면
907 d2는 200미터 나가더군요 ㅎㅎ
별반 차이 없습니다 ㅎ
아마 드라이버 각도 차이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