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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65가 너무 이뻐서 왠지 잘 맞을것같은 (?).. 한번 쳐보고 싶어 렌탈신청을 하는데 이미 다 나가고 Z565 만 남아있었어요
리뷰기사에서 Z765 보다 후한 점수를 받았던게 기억이나서
별 고민없이 Z565 카본S로 신청했었네요
견고하게 포장을 해서 보내주네요. 반납시에도 고대로 패킹하면 될것같습니다.
지금은 V300-III 카본R 사용중인데, 대표로 7번을 Z565와 비교해봤어요. 헤드크기나 솔두께가 비슷했고, 어드레스시 느낌도 편안했는데, 손맛이 기대에 못미치는듯 합니다.
어? 이럴리가... 약간 당혹스러움.. 4~P 모두를 번갈아가며 쳐 봤습니다.
거리 및 관용성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할 순 없었고, 손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은 (물론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잘 맞았을 때와 그렇지 않을때 모두 V300-III 가 더 좋았습니다.
많이 팔린 이유가 이런건가....
덕분에 뽐이 확..죽긴했는데
V300은 주변에 너무 흔해서 자꾸 다른 이쁜 것들? 에 눈이 갑니다..
Z765도 한번 쳐보고 누구를 데리고 살지 결정해야겠어요
암튼 오늘은..조강지처 매력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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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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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3 사용합니다. 이거저거 쳐봤는데 v300 만큼 손맛 좋은 아이언도 드물더군요. 다만 디자인은 진짜 안이뻐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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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못생김에 공감하는 분이 계시군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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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V300 3 사용중인데 스물스물 차오르던 아이온 뽐이 살짝 죽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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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성격에 반하는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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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3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핑 g400으로 가고싶은 뽐이 계속 오고 있습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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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V300 대동단결입니다 ㅋㅋ 여기도 사용하시는 분이 꽤 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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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사용하시던 분들이라면 J15CB 사용하시면 나름 만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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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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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4쓰다가 z765가 이뻐보여서 기변했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잘쓰고있어요. 타감은 v300이 더 좋은거같구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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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65를 보고나서 다른게 눈에 안들어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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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쓰고싶네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