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프론트티?
댓글목록
|
작성일
|
|
화이트티죠. 저번주 해외에선 블루티에서 쳤더니 세컨샷 부담이 커더라고요. 파4도 우드를 잡아야되는 ㅠ |
|
작성일
|
|
왕초보 때부터 동반자들 땜에 블루에서 치다보니 계속 그냥 블루티에서 칩니다. 파4의 경우 쪼루나거나 홀컵 반대방향으로 휘면 스코어 관리를 위해 3온 각오하구요.(전에는 무작정 우드나 유틸 잡았는데 도움이 안되더군요)
|
|
작성일
|
|
220 파3. 맨붕인데요ㅋㅋ
|
|
작성일
|
|
가끔 이럴때도 있어요
|
|
작성일
|
|
화이트죠. 체형만 블루티...... -.-;;; |
|
작성일
|
|
ㅋㅋㅋ 한등치하시는군요ㅋㅋ |
|
작성일
|
|
몸매만 투어프로입니다 |
|
작성일
|
|
블루티에서 치다가 화이트티쳐보니......왜 그간 세컨샷 아이언 거리를 고민했던건지..ㅎㅎ 내가 그동안 프로선수들이랑 쳤구나 싶네요.ㅋㅋ |
|
작성일
|
|
화이트티요...
|
|
작성일
|
|
뒤쪽 블루티? 에서 쳐보고 싶은데,, 실력이 안되면 뭐라하지는 않나요? ㅎ
|
|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지난번에 회사 선배랑 란딩 갔는데, 오늘은 백티에서 치자, 그래서 좋죠 했더니, 바로 화이트 티로 걸어가더군요..
|
|
작성일
|
|
블루나 블랙에서 치면 다른 골프장에 온 것 같아서 전혀 새롭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