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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베이퍼 플라이 사용하다 gbb사용하니 거리도 좋고 다 좋은데 조금 치고 나면 들쭉날쭉 하네요.
그러다 우연히 두채를 같이 세워뒀는데 어라 티니가 더 기네요.
샤프트가 짧은것 쳤다가 긴거 쳤다가 하니 심적으로 더 안맞는것 같네요.
티니를 자를까? 아님 짧게 잡고 칠까? 하다가 잘라보자는 생각을 굳히게 됐는데 길이는 베이퍼 플라이 길이 정도로 맞출려고 합니다.
자르기 전에 고려해야 할게 있을까요?
그러다 우연히 두채를 같이 세워뒀는데 어라 티니가 더 기네요.
샤프트가 짧은것 쳤다가 긴거 쳤다가 하니 심적으로 더 안맞는것 같네요.
티니를 자를까? 아님 짧게 잡고 칠까? 하다가 잘라보자는 생각을 굳히게 됐는데 길이는 베이퍼 플라이 길이 정도로 맞출려고 합니다.
자르기 전에 고려해야 할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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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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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금 짧게 잡고 치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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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 조금 짧게 쥐니 첨에는 괜찮은데 치다보니 일관성이 없어져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짧게 잡아서 좀 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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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776320님의 댓글 나무늘보77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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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머니행복님처럼 약간 내려잡고 칩니다. 길게 잡는것보다 훨씬 안정적 이네요..가끔 페어웨이가 넓다고 하여 길게 잡고 치면 왼쪽으로 많이 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