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직접 쳐보시면서 결정하세요 ^^

일단은 연습장 또는 지인분들중에 우드와 유틸이 있다면

이것저것 쳐보세요 ㅎ

우드가 편한지~ 유틸이 편한지 ㅎ

사실.. 막상 필드나가면... 우드와 유틸 쓸일이.. 18홀 돌면.. 5번도 안칩니다 ^^;;;

파5에서 세컨에 굳이 우드 유틸 확률적으로 떨어지는것보다 3온을 목표로 하는게 더 안정적이기 때문에요 ㅎ

아이티홀릭님의 댓글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하고
이마트(저는 둔산점)에서 편하게 시타 가능합니다.
채 종류는 골프존이 많고요..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우드가 편한 사람이 있고, 유틸이 편한 사람이 있어서.. 쳐보기 전엔 몰라요..
보통은 유틸이 편하다고 하는데, 저는 우드가 훨씬 편해서 유틸은 다 뺐습니다..
문제는, 200미터 떨어져 있는 그린을 보고 바로 때린다는게 만만치 않습니다. 주변에 물이나 벙커가 있으면 더 어렵구요..

모테나이님의 댓글

우드5번과 유틸4번 있는데요..

왠지 우드가 멋져서 걍 우드만 씁니다. ㅎㅎ

그놈의 손맛이..ㅠ.ㅠ

노터리어스투펏님의 댓글

시타는 꼭 해보셔야합니다.
막상 어드레스때부터 다른느낌의 클럽들이 있습니다.

(전 우드는 다 뺴고, 3,5번 유틸 2개로 210-160 야드 까지 커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