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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고민하다가 결국 jpx900 투어 모델로 가려고 합니다.
기존에 s200썼었는데 연습량 부족으로 조금 낮춰보려구요
그냥 ns pro 950도 생각했는데 시타하러가도 너무 가벼운거 같다고하고 그래서 그 사이대 샤프트 고민인데
project x lz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시타채는 저건없는거같고. 5.0은 110g 5.5는 115g 정도 인거같은데 고민이네요. 별차이 없을까요? 담주에 해외가서 이제 연습은 꽤할듯 싶긴도한데 그냥 115g 질러볼까요? 드라이버는 68g대 s 쓰는데 괜찮아요.
기존에 s200썼었는데 연습량 부족으로 조금 낮춰보려구요
그냥 ns pro 950도 생각했는데 시타하러가도 너무 가벼운거 같다고하고 그래서 그 사이대 샤프트 고민인데
project x lz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시타채는 저건없는거같고. 5.0은 110g 5.5는 115g 정도 인거같은데 고민이네요. 별차이 없을까요? 담주에 해외가서 이제 연습은 꽤할듯 싶긴도한데 그냥 115g 질러볼까요? 드라이버는 68g대 s 쓰는데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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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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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쓰세요 로딩존이 기존 플젝보다 미세하게 살짝 부드럽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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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로 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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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I 5.0 쓰다가 LZ 5.5로 살짝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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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질렀습니다 지르니 즐겁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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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S200, 드라이버는 68그램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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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얼릉 택배왔으면 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