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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프로
  일반 |
시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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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30 16:33:04
조회: 1,475  /  추천: 2  /  반대: 0  /  댓글: 9 ]

본문

제 별명입니다
연습장에서만 프로 같다고 ㅠㅠ

라운딩 갔다가
드라이버 죽서서 반성하러 연습장 왔더니
페이드 드로우 자유자재로 들어갑니다...

어깨 아파서 신경 쓰였는데
연습장오니 통증도 없고 어깨 힘도 안들어오고

과연 원인이 뭘까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연습장과 필드의 스탠스 차이와  멘탈이신거 같은데 곧 극복하실듯..

    0 0
작성일

극복 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0 0
작성일

전 일단 연습장에서라도 프로가 되어봤음한다는;;;

    0 0
작성일

아주 있는 힘껏 때리면 됩니다 ㅎㅎ

    0 0
작성일

반갑습니다
스크린프로 인데 뭔가 동지애(?) 같은걸 느끼고갑니다 ㅎㅎ

    3 0
작성일

반갑습니다 동지님~

    0 0
작성일

에이밍이나 양발의 높낮이에의한 차이 아닐까요?

    0 0
작성일

티박스 풀이 좀 길었었는데 티높이가 문제인걸로 잠정 결론중입니다

    0 0
작성일

저도 (연습)장프로, 스크린몬스터.. 필드(90~100)와의 갭이 매우 큰 편인데요. 일단 나의 스윙자체가 엉망은 아닐것이다. 환경이 문제다라고 가정하고, 어찌하면 차이를 줄이나 많이 고민해봤어요.
1. 스탠스 : 연습장 바닥보다 잔디위에 서서 치면 지면을 꽉 움켜쥐고 있는 듯한 느낌이 덜하죠. 따라서 스윙크기를 줄이던가 하체를 더 고정시켜서 스윙해야 할 것 같아요.
2. 다운블로 : 연습장서는 약간의 뒤땅이어도 문제 없지만, 디봇을 크게 만들진 않더라도 어느정도 잔디를 파듯 다운블로가 들어가야 합니다.
3. 멘탈 : 익숙한 환경인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는 한두개 샷 미스가 나도 금방 극복이 되지만, 필드선 또 도지는 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자책하면서 조금씩 멘탈이 무너지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4. 티샷 : 티 위에 공을 놓고 하는 티샷이야 말로 연습장과 큰 차이가 없는데.. 왜 이렇게도 다를까 고민 많이 해봣습니다. 에어컨, 선풍기 쐬면서 하다 바깥바람 쐬니 안되나~ 이런 생각도 하고.. 연습장서도 몸 약간 풀고 첫 드라이버샷부터 잘 맞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치다보니.. 드로우, 페이드 다 되는게 아니라.. 첨부터 미스샷 없는.. 어쨌건 심적 부담이 큰 상태서 첫홀서 티샷 미스나면 위 언급한 멘탈이 무너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확하게 임팩트 한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줄여서 공을 때리는 것보단 쭉~ 밀어주는 느낌으로 낮게 길게 스윙해야 할 것 같아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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