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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오늘 새벽 1시반까지 잠을 못 이루며..
일반 |
드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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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8 15:30:08
조회: 95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4 ]

본문

캐디백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반복하다가..

 

아이언과 깔맞춤 하려면 나이키가 필요해서..

나이키 경량 캐디백 14구자리를 검색하니.. 국내에서 14.5만원에 무배로 살 수 있더군요..

그걸 살까 하다 잠시 멈추긴 했는데요..

 

나이키가 골프백 사업도 접은거 맞죠?

(그럼 있는거라도 사야 할 듯해서..)

 

새벽에 아쉬운 마음은.. 국내에서 공닦는 수건 하나 사는걸로 마무리 했습니다..

 

아직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망설이게되면 아쉬움이 남고
아쉬움이 진해지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으며
일이 잘 안되면 회사에서의 압박이 생기고
회사에서의 압박이 생기면 가정의 불화가 생기게됩니다
가정의 평화만큼 중요한것이 없습니다. 빠른 결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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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이키 캐디백이 눈 앞에 아른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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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의류와 신발만 남기고 클럽, 가방, 공은 접은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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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렇다면 무조건 담아야 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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