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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짬이나 혼자 스크린 왔는데..
연습 스윙중 뭔가 홀가분한 느낌에보니 샤프트에 달려있어야할 헤드가 없네요 ㅜ.ㅜ
다행히 스크린이라 헤드는 챙겼는데요..
부랴부랴 가방찾아보니 클럽살때 받았던 설명서가 온통 일본어네요..
이럴경우 미즈노에 보내도 as는 안되겠죠?
급하진 않은데 어디에서 샤프트 교체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7번만 샤프트 바꾸는데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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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정품스티커붙어있으면 국내a/s 보내시면 교체해줍니다 투스의 경우 4-5만원 정도 비용이 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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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7번없이 라운딩 나가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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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7번 수리 맡기시고 수리하는 동안 새 아이언 알아보러 가셔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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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900이 그렇게 좋다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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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아이언 같은 경우는.. 뭐.. 시타채 구매도 괜찮을수도 있습니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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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새아이언 구매가 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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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P,S까지 구매하셨으면, 잘 안쓰는 4번 클럽의 샤프트를 절단하고 7번에 끼워 쓰셔도 될 것 같네요. 4번 치기 너무 어렵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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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생각했는데 나중에 중고 처분하는거까 상각하면 샤프트 새로 끼는거나 큰 차이 없더라구요... 10년 이상 쓰시는가면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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샾에서 nspro950 같은 흔한 샤프트의 경우는 5만원 정도 받고 바로 교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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