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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재미가 없어서 좀 쉬는 바람에 글도 뜸했네요
다음주 라운딩이 잡혀서 또 미친듯 패고 있습니다 ㅋㅋ
며칠전 레슨프로가 말씀하시길
샤프트 끝과 배의 간격은 주먹 한개 정도가 적당한데
저는 너무 멀다고 합니다
사진으로 보여주는데 헐... 메론 하나정도 거리더군요
ㅋㅋㅋ
페이스에 공자국이 토우쪽으로 쏠려있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
일단 샤프트를 당겼더니 클럽페이스가 몸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허리를 더 숙여서 클럽페이스를 밀어줄까
손목을 굽혀서 클럽페이스를 밀어줄까
허리는 펴고 무릎을 더 굽혀볼까
아예 발을 공쪽으로 옮길까
참 다양한 조합의 선택지가 있더군요 ㅎ
발을 옮기자니 거리가 너무 가까운것 같고
참 어렵네요 ㅎ
뭐가 최적입니꽈아아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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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좀 가까웠는데...한달전쯤 좀 넓혀볼까해서...뒤로갔더니 프로왈 떨어지는 느낌은 가까운게 오히려 낫다라고 해서 다시 가까이 갔어요 ㅎㅎㅎ 답은 없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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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2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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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전체적인걸 보지 않고 말하기가 어려운데요. 각각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스펙에 따라 조금은 달라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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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몸쪽으로 붙어서 힐쪽에 공이 주로 맞는데, 어드레스때 멀리 좀 떨어져볼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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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같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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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페이스 그루브 딱 가운데 맞추고 어드레스 하다가 생크 호되게 겪고 요즘은 약간 바깥독에 일부러 세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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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가 중요하다는데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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