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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이틀리스트 716 cb를 사용 중인데,
연습을 안하다보니 미국에서 산 모델이라 s300 AMT 샤프트가 좀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아이언을 교체할까 고민 중인데 미즈노 JPX 900 tour가 평이 매우 좋은거 같아서
해외직구로 들일까 생각중입니다.
아직 국내 시판은 안된 것 같은데 혹시 시타해보신 분 있으면
후기나 평 부탁드립니다.
헤드는 좀 작아보이는데, 무광재질이 부담스럽지 않은지 스크래치는 많이 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p.s. 근데 타이틀 716 cb 아이언 중고로 팔면 얼마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상태는 좋은 편인데 미국에 있을 때 산거라 아쿠시네트 정품보다 가격 덜 받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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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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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mb하고 jpx900tour 쓰는데 난이도는 둘사이에 큰 차이 없구요. 헤드 크기는 716이 약간 작은 거 같은데 헤드크기에 큰 신경 안쓰는지라 큰 차이 모르겠네요. 솔이 얇은 편이라서 채빠짐 좋고 이쁩니다. 기스도 716에 비해서 덜 나는거 같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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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답변해봐야 피드백이 부족하시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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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쯤사용중입니다. 전 900투어에 로딩존 사용하는데요. 헤드는 다른 상급채와 비교시 좀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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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헤드가 생각보다 크군요.. 헤드 큰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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