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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배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는 40대 초 남성이고 볼스피드는 60초반 정도 나오는 백돌이입니다.
스크린에서는 별 문제 없는데 필드만 나가면 드라이버 티샷 시 OB가 자주 나더라구요...
요즘 나오는 드라이버들은 관용성이 좋아졌다고 광고 많이 하던데, 신형 드라이버로 교체하면 OB가 확 줄어들까요?
현재는 지인이 물려주신 브릿지스톤 JGR 드라이버 (10.5도, 샤프트Tour AD J16-11W, S강도)를 쓰고 있는데, 몇 년 사이 드라이버 기술에 많은 진보가 있었으려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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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걑아요..드라이버 마다 어드레스시 자기가 편한 헤드모양 외에는 최신채를쓴다고 안바뀜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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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205님의 댓글 gabriel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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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는 있지만 드라마틱?한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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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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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거 쓰면 기분 좋잖아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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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밍을 잘 하는것만으로도 확실히 많이 살릴수 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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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편한 채로 기변은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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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구라니까 믿지 마시고 왜 필드만 나가면 ob인가 고민되실땐 인도어 가서 쳐보는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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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의 기술적 진보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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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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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거 사면 잘 맞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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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 원인을 제가 아닌 다른데서 찾고 싶었던 일말의 마음이 있었나봅니다 ㅋㅋㅋㅋ 일단 레슨 받으면서 스윙부터 뜯어 고쳐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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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력이 짧으시면, 채 바꿈 효과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6개월 차 정도 때 티샷이 정타 자체가 거의 안 났었는데, 중고로 업어온 gbb 에픽 드라이버가 희안하게 잘 맞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거의 5년차라 채를 바꿔도 다 그냥저냥인데, 아마 그 드라이버가 저 개인에게 어드레스 서서 내려봤을 때 마음이 편해지는 헤드 모양이 아니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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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나는 방향이 일관되다면 (슬라이스? 훅?) 샤프트 변경으로 약간 도움은 되겠지만, 결국 스윙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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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는 죄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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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도움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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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일관된 방향으로의 미스샷은 오조준으로 어떻게든 해결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레슨을 받거나 연습을 통해 방향을 잡아가시는 것이 장래의 골프를 위해서 좋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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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헤드의 역할보단 샤프트의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항상 훅으로 죽었는데 샤프트바꾸고 필드에서 한두번 죽는걸로 바꼈습니다. 스코어도 100돌이에서 이제 80대 진입했습니다. 피팅샵에서 샤프트 이것저것 써보세요. 본인에 맞는 샤프트는 꼭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