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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머니가 좀 채워진 것을 유튜브가 알아챈걸까요.
화제의 퍼터 LAB은 좀 비싼 것 같고,
오디세이 s2s가 국내정발되면 한 번 써볼까 싶네요.
그런데 제로토크가 정말 효과가 있는거 맞나요?
테스트 영상보면 퍼터를 기구에 끼워서 흔들면서 비교하던데, 결국 퍼팅할 때 손으로 잡으면 큰 차이 없는 게 아닌가 싶구요..
아님 양손 그립을 정말 힘 빼고 잡은듯 안잡은듯 잡고(예를들면 집게그립 처럼) 퍼팅해야 하나요?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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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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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와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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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는 효과가 있어보인다는 말씀이신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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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의 전제조건은 같은 조건과 같은 환경에서 측정되는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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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장비 추가를 살짝 고민하게 되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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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아크에 따라 헤드 밸런스를 다르게 해서 출시 하다가 헤드를 전혀 안돌아가게 설계 한다는게 다시 기술이 거꾸로 돌아가는 느낌도 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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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에 대해 과거부터 관심있게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지는 의견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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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j99607976님의 댓글 jwj996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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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df3 나오고 바로사서 한 반년정도 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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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뿜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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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툴롱ai 쓰고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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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 퍼터가 옛날 툴롱 멤피스였습니다. 첫 버디도 그 친구와 함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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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쳐본 랩퍼터는 일단 핸드퍼스트가 신기하게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겟지만 롤이 좋앗습니다...그리고 방향성도 좋앗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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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 팬텀보다 낫다니! 라고 생각했는데 0.2점은 작은 차이였군요 ^^ 느끼신대로라면 100만원은 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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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우 효과적일것 같은데요. 써보진 못했지만 아이디어 자체는 굉장히 참신하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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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그립을 최대한 가볍게 잡고 내 힘의 개입을 최소화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론 같아서요! 결론은 시타인가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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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퍼팅 안잡힌 상태에서 접해서 그런지 좋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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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의 기울기라니 디테일한 차이네요. 몰랐는데 그 부분도 비교해볼게요. 공부할꺼리가 늘어났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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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퍼터, pxg 앨런, 이븐롤 z1 정도가 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구형 화이트핫도 훌륭한데 ㅎㅎ 오디세이 s2s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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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금 나와있는 것들은 모험하기엔 사악한 가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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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 임팩순간이..손이 지나가기전이니..가장 스퀘어하다고 보이는면에서.. 제로토크 좋아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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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성만 챙겨도 투자할만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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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S2S 한번은 쳐볼려고 하는데요. 획기적인 차이 없으면 그냥 블레이드에 오버그립 정도로 정착하려고 합니다. 어짜피 스크린에서 블레이드 오버그립은 흔한데 영원히 제로토크 퍼터는 체험할순 없는 가격이라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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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2s 정도만 한 번 경험해보려구요. 안맞음 바로 장터행이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