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뭐.. 일본 브랜드가 다 고만고만하지 않나요..
미즈노나 브릿지스톤, 스릭슨은 글로벌 시장에 진작 진출하거나 인수한 것들이라서..
가격은 미국 메이저 브랜드 대비 환율 영향도 좀 있는것 같고요..
일본도 뿌리깊게 미제를 좋아해서..

국내산쌀님의 댓글

우리나라도 저평가지 않나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프로기어는 시니어 챠잖아요. 비공인 클럽도 많고.

정발산호랭이님의 댓글

프로기어가 시니어 채였군요 ㄷㄷ?  제가 스릭스 Z7 MK2, 타이틀 TIS2 가지고 있는데 작년에 RSF5 할인해서 16마넌 정도 구입가능해서 그냥 사봤는데...쓰다 보니 이게 너무 잘 맞아서 지금은 주전으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 Tour AD 스탁 샤프트 인데 볼스 60 후반대 머물다가 요거가 계속 잘맞아서 요즘 볼스 71~72에 정착..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다른 드라이버를 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인아범님의 댓글

누가봐도곰돌이님의 댓글

야마하는 시니어 브랜드라는 아이덴티티는 없는 것 같아요.
UD+2같은 라인업도 있긴 하지만...^^

94237658님의 댓글

골프는 참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좌우되는것 같습니다. 중고값 방어가 안된다고 하는걸 못참고 질러 아이언 한번 쳐보니...그동안 바꿨던 어떤 아이언보다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