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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5 22:23:04
조회: 8,609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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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피아 연습장에서 귀마개 착용후 연습하고 화장실에서 잠깐 벗었는데
그대로 다시 연습하러 갔습니다.
귀가 허전해서. 아차 싶어 갔는데 없어졌네요.
접수하는 곳에 있을까 했는데…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네요. 다시 몇번 가봤는데…허탕…
어이가 없네요. 흰색인데 몇년동안 빨지도 않고 그냥 쓰던건데…타이틀이라 집어갔나?
별 그지같은 경우 다 당하네요. 저녁때라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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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저도 한번씩 가는 곳인데 가끔 오시는 분들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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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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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안좋나 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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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땅끄지가 다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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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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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는 나이 드신 분들 밖에 없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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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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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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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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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주차장 보면 평균 소득이 상위급으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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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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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인성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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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피아 1층은 진짜 나이드신분들 많은데...-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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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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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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