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귀염님의 댓글

지인꺼 48 52 56 을 다쳐보세요 그럼 답나오겠져..
p랑 g로프트가몇인지모르지만 정확한지도모르고 샤프트종류에따라 거리고틀리니까요
56도를 치시더라고 발사각으로 거리조절을 하셔야지 힘이나 속도로 패면 아니됩니당...

eczddi님의 댓글

p와 g의 로프트 각을 확인하고 p-g-s의 샤프트 차이를 고려해야겠죠

샤프트가 낭창해지면 거리가 좀더 늘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에 맞추어 채를 들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컨트롤 연습이 답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어려워서 그냥 풀스윙 하나 장착하고 채를 바꾸는게 아마추어에게는 쉽지 않나 싶습니다.

마니커님의 댓글

90미터 이내의 거리를 SW로 조절 하실텐데, 동일한 스윙을 GW 또는 PW로도 거리를 만들어 놓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SW 70미터(80프로)를 치는 스윙크기나 템포를 하되 PW를 들고 그대로 하면 104미터(80프로) 가 비슷하게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칠 때마다 계산대로 칠 수 없지만, 자기 자신만의 기준이 있으면 심리적으로 자신있게 칠 수 있었어요.

파나도님의 댓글

드라이버가 안정적으로 잘 나가시면 110미터 많이 남으실텐데..
컨트롤샷 하시거나 웨지를 추가 해야하겠죠.
50도 48도 모두 시타 해보면 적당한거 있으실 거 같아요.
56도 웨지와 같은 샤프트 로.. 50도 선택하시면 적당할 거 같아요.  그렇게 많이 쓰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