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unissq님의 댓글

최근에 쳐본 곳 중엔 클럽디금강이 넓직했던 기억이 나네여

백돌이만하장님의 댓글

난이도 상관없으시면 라베cc 추천드립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사실 12와 3은 서로 상반되는 조건이라 찾기 쉽지 않긴 합니다. 안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폭이 넓으면 전장도 길고, 전장이 짧으면 폭도 좁아요.

골프존 초기형 때부터 짧은 코스 끝판왕은 골프존카운티 구미(구 제이스CC)입니다. 짧돌이도 드라이버 아닌 자신 있는 클럽으로 티샷해볼 수 있는 코스. 다만 여기는 좁은 편이어서, 스윙은 좋은데 진짜 체격조건 한계로 거리가 안 되는, 시니어나 여성 등의 또박이 아니면 스코어가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을 거예요.

벌타 위주로 생각하면, 대부분의 외국 골프장은 OB 없는 곳이 많습니다(원래 코스설계상 완전히 밖으로 날아가야 OB이고 옆홀로 날아가면 OB가 아닌데 우리나라는 다 말뚝박아놓음;;;) 거리 생각하면 일본의 후지 클래식 추천합니다. (영국의 프린스GC가 해저드조차 없는 진짜 끝판왕이지만 전장이 길어서 짧돌이에게는 무리입니다.) 다만 그린은 그리 쉽지 않으니 컨시드거리 넓게 해놓고 치세요.

물사랑본부님의 댓글

경주나 보문 cc가 넓고 치기는 편했어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자유cc 강추드립니다

장비가실력을만든다님의 댓글

라베cc 추천드립니다. 자신감을 얻을수 있어요.

지배자별님의 댓글

네이버에 골프존 fundata 검색해보셔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