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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MB 다골 R300을 들였습니다.
근데 샤프트 버트 지름 차이 탓인지
기존에 사용하던 다골 120S200이랑은 어드레스 때부터 느낌이 좀 이상합니다.
이 심리적인 영향 때문인지, 아니면 스윙웨이트 자체가 맞지 않아서 그런지
기존에 사용하던 다골 120S200 타이밍과 동일하게 스윙을 하면 전혀 만족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옵니다.
그냥 620MB 헤드가 너무 어려워서 그런건지...(그브리지스톤 220MB는 잘 맞는데....)
아니면 그냥 제 스윙 타이밍과 샤프트가 맞지 않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다골 S200으로 리샤프팅을 하거나 다시 채를 구해봐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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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65414061님의 댓글 보노보노6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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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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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죠.. 620MB가 좀 어려운 헤드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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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연습하셨는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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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바뀔때는 똑딱이 하프부터 천천히 올라가면서 적응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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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길이나 라이각의 영향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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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R300은 129그램 정도이고 120S200은 118그램 정도라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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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dust79549425님의 댓글 Stardus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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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 R300 도 95그람 129그람 무게별로 다릅니다. 헌데 어드레스부터 다르지는 않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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