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시국이 어수선한데 이런 글을 올리자니 눈치가 좀 보이긴 합니다만...
평온한 일상을 만들어가는것 또한 중요한 일이다 싶어서... (여긴 골포니까)
다음주 월요일 갑자기 시간이 나서 조인을 알아보았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제법 나와있네요.
좀 많지만 편하게 나라면 여기 간다! 해주세요~~
(순서는 티업 시간 순서입니다, 뒤에는 집에서부터 거리)
1. 08:34 골드cc(12만) 16km
2. 08:48 코리아(13만) 17km
3. 08:55 더크로스비(9만) 37km
4. 10:05 안성베네스트(10만) 54km
5. 10:53 이포(14만) 50km
6. 11:00 88(15만) 4km
골드, 코리아, 이포, 88은 못가본 곳입니다. 좀 멀지만 이포cc도 좀 땡기긴 합니다
댓글목록
|
작성일
|
|
88 좋은데... 11시가 따뜻할거고 가까우신데 88가시죠? |
|
작성일
|
|
역시 가까운게... 좋은거죠? 88cc 연습장을 이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일 구경만 했는데...ㅎㅎ |
|
작성일
|
|
전 KPGA 대회 바로 전날에 갔는데 라베한 구장이라.. 기억이 너무 좋네요.. 재밌고 관리잘되어있었고.. |
|
작성일
|
|
10시 이전은 너무 추울것 같고 베네스트 이포 88 고민할것 같아요 |
|
작성일
|
|
더크로스비(비용), 이포cc(유명??), 88 고민하다 가깝고 명문이라고 알려진 88로 결정했습니다 선택에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
작성일
|
|
안가본 가까운곳이 최고아닌가요? ^^ |
|
작성일
|
|
11시 88 추천
|
|
작성일
|
|
88이 압도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