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쇼빠님의 댓글

신인 방신실 선수가 장타에 2온 때리고 우승 할때 정말 재밌었는데 …
올해는 딱히 그런 선수가 없었네요 ..

팩트폭격기님의 댓글

이유는 없는데 하락세라 뭔 소립니까 이게 ;;;

라선환님의 댓글

솔직히 귀엽고 예쁜 골프선수들의 아웅다웅 보는거같습니다.

좋은 시간대에 중계하는게 최대 장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효자동임프로님의 댓글

고만고만 도토리 키재기가 될거 같습니다

선구매후당근님의 댓글

수요와 공급관점에서 우리나라 인구구조를 대입해보면,
80~90년대생들이 현재 골프를 즐기거나 즐기게될 가능성이 있는 나이대이므로, 최소 10년은 유지 혹은 커질듯합니다.
물론 그 이후는 처참하겠지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어린 친구들은 KLPGA에 관심이 없더군요. PGA면 몰라도.. KLPGA 관객이 신규 유입이 없으니 서서히 하강하겠죠. 젊은이들은 TV도 없어서 골프중계도 안보고요

purge님의 댓글

무려 메이저 대회 스폰이던 한화도 갑자기 철수해버리고 미래가 밝다고 할 순 없죠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윤 프로가 LPGA가서 그렇다는건가요?ㅋㅋ
항상 신예 루키가 나와서 흥행한 리그입니다
협회가 그지같아서, 망하고 싶어서, lpga 못가게 꼼수부리는거면 욕사발 호응해주고 싶었는데...

김포드리님... 내년에는 백돌이 못 깰거 같아요
뭔가... 느낌이 그래요 ...
저도 그냥 싸질러 봤네요

eczddi님의 댓글

협회의 근시안 적인 운영 때문이죠
거기에 발맞춘 선수들의 좁은 물에서 아옹다옹대기도 있고...
결국 lpga를 동반자가 아닌 경쟁자로 여긴 근시안 적인 운영의 한계라고 봅니다.
KLpga는 뭐만 하면 샷하고 ~~~ 화이팅 화이팅 소리지르는 갤러리도 아닌 특정선수(윤이나 박현경) 아재팬들 때문에 정말 보기가 싫어요
근시안적인 협회와 선수 몰상식한 팬
결국 한계가 보이는거죠

Cghcap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솔직히 열성팬들 응원하는거 보면 참.... 중계보는데도욕나옵니다. 다른홀 플레이 하는 선수들한테도 민페이고 오히려 그 선수는 응원안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