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온오어낫투온님의 댓글

3번 드아 그라파이트로 쓰고 있습니다

rowlspbe님의 댓글

전 스릭슨 2번 드아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200~210정도 보고 칩니다
저는 스틸 샤프트보다 그라파이트가 좀 편하게 거리 뽑아주는것 같아요

eczddi님의 댓글

우드도 있고 유틸도 있고 드아도 있습니다
드라이버 200-220나가는 짤순이라
3번 드아는 170-190보고 칩니다.
스틸보다는 그라파이트 추천합니다.

스타골린이님의 댓글

티샷 용이 아니라 페어웨이나 러프에서도 치려고 하시는거 같은데 기존 아이언 세트 중 4번 아이언을 따로 구해보시는건 어떨 까요?
드아는 뭔가 유틸 같이 생긴 것이 솔도 두껍고 아이언 만큼 날카롭게 들어가는 느낌이 좀 덜한것 같더라구요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3번 드아 로프트면 아이언보다 한단계 낮은 스틸이나 2단계 낮은 그라파이트로 많이 하시며, 저는 그라파이트 씁니다. 그정도 거리시면 준 프로급이신데 보통 pga같은 괴물급은 1ㅡ2단계 낮은 105그램대 project류 스틸을 쓰는 것 같고 kpga 남자 프로들은 2단계낮은 95그램 105그램 그라파이트를 쓰던것 같습니다. 헤드는 초심자용 u505같은 솔 두꺼운것 말고 t200u같은 날렵한 류로 하시거나  아예 중공구조 아이언의 3번 아이언도 괜찮으실것 같습니다.(타이거우즈가 p770 3번 쓰듯이)

승우님의 댓글

좋죠. 저도 아이언이 더 좋아요. 기본적으로 그라파이트가 거리가 더 납니다. 타감도 좀더 부드럽고요.
T200U 3번 20도 벤투스 블루 10X 쓰는데 생각보다 탄도 너무 잘나와서 블랙으로 가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잘맞는거 괜히 건드렸다가 후회할까봐 그냥 잘 쓰고있네요.
드라이버 막창으로 못치는 홀이 옛날엔 아쉬웠는데 3번 들인 후로 은근히 설레죠.
저같은 경우 7번 우드랑 겹치긴 하는데 느낌 안좋다 싶을때 백업이 되니 맘도 편하고요.
3번5번 우드는 가지고 다녀도 꺼낼 상황이 도저히 안나와서 결국 구성이 이러네요.

투온쓰리빠따님의 댓글

21도 드아 kbs hy 80 s 씁니다
페어웨이에서 라이 좋게 있으면서 투온 기회인데
그린이 작고 그린뒤가 넉넉하다면 드아 짧게 잡고 칩니다
그린뒤나 오른쪽 넉넉하지 않으면투온 포기하죠
18도 우드는 슬라이스 편차가 커서 확률상
라이 좋은 상태에서만 씁니다. 라이 안좋으면 그냥 끊어갑니다 다들 그러하실듯하구요
그래서 유틸은 없습니다. ㅎㅎ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G710 4번아이언 18.5도인데 이거 써보세요 기가막힙니다.
특히 카본샤프트 특주인데 정타나면 작살나고요
트러블 라이에서 레이업 용도로 짧게잡고 치기에도 좋습니다.

gut314825님의 댓글

저와 비거리 비슷하신데 전 4번 아이언이 있어서(200봅니다) 2번 드아를 드여서 210~220정도 보고 칩니다. 4번유틸도 같은거리인데 드아가 런이 많고 낮아서 티샷용으로 더 좋아습니다
첨엔 그라파이트 드아를 드렸는데, 너무 늦게따라오고 타이밍 맞추기 까다로워 포기하고 아이언 샤프트(다골120) 보다 낮은 스틸(ns950 neo)로 새로 구입했는데 적당해서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시타한번 해보시면 좋은데 전 한단계 낮은 스틸 추천합니다